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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간만에 만났다. 



낮부터 양꼬치집에서 칭따오. 자주 가는 단골같은 곳이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항상 서비스로 숙주나물을 주시는데


이게 정말 맛있다. ㅎㅎ



친구 한명이 가고 근처에 사는 다른 친구가 합류하여 2차!



대략 이런 느낌의 일식 꼬치집인데, 그냥 가볍게 클라우드 한잔씩만 마시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