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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동생과 무한으로 즐기는 그곳, 명륜진사갈비를 처음으로 가봤다.

 

개이득인점은 생맥주도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는 것! 

 

 

낮에 돼지갈비를 먹으면서, 맥주를 몇 잔 마시니 금방 취하는 느낌이다. 더운날 돼지갈비에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니 

 

아주 적절하니 좋다. 행사 가격인것 같은데, 이 가격이라면 가끔 가볼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