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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이번주 까지만 열심히 먹고 다시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먹고싶었던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신촌에 있는 양꼬치 무한리필 집이었는데, 맥주도 비싼 칭따오가 아니라 생맥주가 있어서 좋다. 

 

 

역시 양꼬치는 맛있다. 거기에 생맥주까지 더해지면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운동을 하다보니 외국맥주들보다

 

시원한 생맥주가 더 땡기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