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펭도르 2018. 6. 20. 22:42 식당이나 이런곳 가면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집에 있을 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물을 좀 많이 마시게 된다. 그러다보니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맥주를 먹다보면 다른 안주도 생각나서같이 먹다보면 살찔게 분명하기 때문에...그냥 맥주 작은캔 딱 하나만 사와서 마셨다.거의 원샷 해버렸는데, 갈증해소에는 역시 물이 제일인것... 암튼 목마를 때 마시는 맥주가맛은 좋긴 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술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음주 일기' Related Articles 2018년 7월 3일 화요일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2018년 6월 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