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펭도르 2015. 12. 20. 00:22 어떻게 하다보니 오늘도 술자리를 갖게 됐다. 우리팀 회식에선 볼 수 없는 술들이 보인다.그렇다. 또 다른팀 회식에 어떻게 같이 오게 됐다. ㅋ오늘의 메뉴는 족발집이다. 소주와 같이 칭타오를 시켰는데, 역시 그냥 특별할 것 없는 무난한 맛이다.소주도 먹고 맥주도 같이 먹느라 취기가 좀 오른다. 어쨌든 즐거운 분위기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운 술자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술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음주 일기' Related Articles 2016년 1월 1일 금요일 2015년 12월 25일 (금) - 크리스마스 기념 바가지(?)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2015년 12월 8일 (화) - 두 달만에 동기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