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펭도르 2014. 12. 30. 15:26 오랜만에 또 동네 친구들이 모였다.우리들의 아지트 뻘인 동네 호프집에 가서 치킨에 맥주, 그리고 소시지도 먹었는데... 어째선지 계속 피곤하고 머리도 아파오는게컨디션이 영 아니어서 난 중간에 빠졌다. ㅠㅠ 오랜만에 만난거였는데 술먹다가 컨디션 나빠서 빠져보긴 이번이 처음이다.으어어어 ㅠ 간염 걸렸을 때의 악몽이 떠오르는 밤이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술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음주 일기' Related Articles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2015년 1월 3일 토요일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