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펭도르 2014. 12. 26. 14:38 드디어 크리스마스다. 저녁이라 그런지 이브 때 보다는 조금 한산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북적거리기는 매한가지다.뭐 먹을까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고민하다가 닭갈비가 땡겨 들어갔다. 역시 술이 없었다면 포스팅을 작성할리가 없지!그래서 시킨 맥주 한병, 카스를 가져다 줬다.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 카스 병맥주다. 탄산이 굉장히 강조되는 청량한 맛이라고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닭갈비가 조금 매워서 맥주로 입안을 진정시켜가머 먹으니 더 맛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술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음주 일기' Related Articles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