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3년 8월 31일 토요일 펭도르 2013. 9. 1. 21:13 기숙사 가기 전 마지막날! 아빠가 피자를 사주셨다. 그리고 맥주도 빼놓지 않고 사오셨는데, 역시 피자엔 맥주! 피맥이다.언제나 그렇듯 맥주와 잘 어울리는 기름진 안주들은 맥주의 맛도 맛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강한 탄산도 무마시켜줄 정도로 맛있게 느껴졌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술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음주 일기' Related Articles 2013년 9월 6일 금요일 - 필스너 페스트 참석 2013년 9월 2일 월요일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2013년 8월 29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