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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3년 1월 15일 화요일 두 번째! - 홈바 용품 도착

방금전 음주일기 써놓고 또 쓰게 되네요. 그 사이에 지난주 주문했던 홈바용품이 도착했습니다.



빠다몰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취급주의' 스티커!



맨위에 무슨 종이가 들어있기에 뭔가 했는데 상자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종이 인듯



그리고 나온것은 '스터(Stir)' 에 필요한 물품들 구입! 지금까지 빌드(Build), 쉐이크(Shake) 기법의 칵테일만 만들거나...


굳이 스터를 해야할 때는 쉐이커를  이용해서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스터 세트를 구입했다. 


으하하 지난번 잔 구입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많은 뽁뽁이가 함께 왔으니... 집에 쌓여가는것은 이것저것 


홈바에 필요한 물품들과 뽁뽁이 뿐 ㅠㅠ 지갑은 가벼워져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