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녹음을 마치고 근처 맥주집을 왔다. 시킨 맥주는 간만에 클라우드
클라우드도 뭔가 예전엔 쌉쌀한 맛이 더 강했던것 같은데, 요즘에 다양한걸 먹어서 그런가... 아님 맛이 변한것인지
아무튼 그냥 카스, 맥스 생맥주랑 크게 차이를 모르겠다. 또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안주는 가볍게 나초와 감자튀김... 사실 안주 안먹고 맥주만 한두잔 마시고 말려고 했는데, 먹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려
주워먹고 말았다. ㅠㅠ
팟캐스트 녹음을 마치고 근처 맥주집을 왔다. 시킨 맥주는 간만에 클라우드
클라우드도 뭔가 예전엔 쌉쌀한 맛이 더 강했던것 같은데, 요즘에 다양한걸 먹어서 그런가... 아님 맛이 변한것인지
아무튼 그냥 카스, 맥스 생맥주랑 크게 차이를 모르겠다. 또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안주는 가볍게 나초와 감자튀김... 사실 안주 안먹고 맥주만 한두잔 마시고 말려고 했는데, 먹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려
주워먹고 말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