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 회사를 같이 다니던 형을 만났다. 올해 초에 같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다녀왔던 그 형이다.
그리고 동계올림픽 관람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 갔던 그 고깃집을 다시 갔다.
엉터리 생고기 무한리필 점인데 고기뷔페 치고 질이 괜찮은것 같다.
술은 간단하게 맥주 한두병으로 끝낸다. 근데 카스가 '뒤집는다' 라는 컨셉에 꽂혔는지 맥주 병도 캔도 전부다
로고가 거꾸로 되어있다. 맛은 계속 햇빛 받으며 있다가 마시니 무조건 맛있을수밖에 없다.
오랜만에 전 회사를 같이 다니던 형을 만났다. 올해 초에 같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다녀왔던 그 형이다.
그리고 동계올림픽 관람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 갔던 그 고깃집을 다시 갔다.
엉터리 생고기 무한리필 점인데 고기뷔페 치고 질이 괜찮은것 같다.
술은 간단하게 맥주 한두병으로 끝낸다. 근데 카스가 '뒤집는다' 라는 컨셉에 꽂혔는지 맥주 병도 캔도 전부다
로고가 거꾸로 되어있다. 맛은 계속 햇빛 받으며 있다가 마시니 무조건 맛있을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