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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식당이나 이런곳 가면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집에 있을 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물을 좀 많이 마시게 된다. 그러다보니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맥주를 먹다보면 다른 안주도 생각나서


같이 먹다보면 살찔게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맥주 작은캔 딱 하나만 사와서 마셨다.


거의 원샷 해버렸는데, 갈증해소에는 역시 물이 제일인것... 암튼 목마를 때 마시는 맥주가


맛은 좋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