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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5년 7월 6일 월요일

이제 한달동안 금주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살도 찌고, 돈도 아껴야하고... 


어쨌든 마지막 일지 장담은 못하지만 어쨌든 한잔 했다.



깐부치킨을 왔는데 치킨의 퀄리티가 꽤 높았다. 개인적으로 가슴살을 선호하는데 순살이 가슴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