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이마트를 가게 됐다. 갔더니 이마트에 새로들어온 맥주들이 눈에 띈다.
새로운 맥주들을 두고 그냥 갈수가 없어서 취향이 맞지 않는 스타우트를 제외하고 이렇게 4종류를 집어왔다. 케스케이드 2종과
마틸다 베이 2종류다. 가격은 이마트에서 병 당 2,500원씩이다. 네 병 모두 처음 마셔보는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
원래는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이마트를 가게 됐다. 갔더니 이마트에 새로들어온 맥주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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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베이 2종류다. 가격은 이마트에서 병 당 2,500원씩이다. 네 병 모두 처음 마셔보는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