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룸메이트가 피자를 사준단다. 그래서 난 맥주를 사왔다.
피자에 맥주, 이른바 피맥이다. 사실 치킨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피자도 맥주와 잘 어울린다. 기름진 음식이 맥주와 궁합상
좋지 않다는 얘기도 많긴한데, 그래도 맛이 어울리는데 무슨상관이랴. 특별히 탈이 난적도 없었고..
어쨌든 CU에서 우르켈3 + 기네스 1 해서 10,000원에 집어왔다. 마시쪙!
원래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룸메이트가 피자를 사준단다. 그래서 난 맥주를 사왔다.
피자에 맥주, 이른바 피맥이다. 사실 치킨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피자도 맥주와 잘 어울린다. 기름진 음식이 맥주와 궁합상
좋지 않다는 얘기도 많긴한데, 그래도 맛이 어울리는데 무슨상관이랴. 특별히 탈이 난적도 없었고..
어쨌든 CU에서 우르켈3 + 기네스 1 해서 10,000원에 집어왔다. 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