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잠실에 갈일이 있어 전회사 사람을 만났다.
날이 너무 더운데 이곳저곳 헤메다가 옛날치킨집 컨셉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가게된 '깡패통닭' 이라는 곳
치킨보다 닭똥집이 더 맛있다.
맥주는 가볍게 한잔만 마셨다. 특별할것 없는 맥주지만 이 무더운날 계속 생각나는 생맥주... 지금이 맥주의 계절이다
오랜만에 잠실에 갈일이 있어 전회사 사람을 만났다.
날이 너무 더운데 이곳저곳 헤메다가 옛날치킨집 컨셉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가게된 '깡패통닭' 이라는 곳
치킨보다 닭똥집이 더 맛있다.
맥주는 가볍게 한잔만 마셨다. 특별할것 없는 맥주지만 이 무더운날 계속 생각나는 생맥주... 지금이 맥주의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