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주일 만이다. 친구가 횟집에서 한턱을 내서 달렸다.
광어 + 우럭 세트인데 곁다리 메뉴들이 많아서 엄청나게 배불렀다. 남자 넷이서 배터짐...
친구 하나는 소주파라서 소주 + 맥주 , 오랜만에 쏘맥을 먹었다.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또 간을 술로 바로 때리는 기분이 든다. 아무튼 친구 덕분에 잘 먹었다.
또 일주일 만이다. 친구가 횟집에서 한턱을 내서 달렸다.
광어 + 우럭 세트인데 곁다리 메뉴들이 많아서 엄청나게 배불렀다. 남자 넷이서 배터짐...
친구 하나는 소주파라서 소주 + 맥주 , 오랜만에 쏘맥을 먹었다.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또 간을 술로 바로 때리는 기분이 든다. 아무튼 친구 덕분에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