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부터 반포대교를 찍고 다시 성산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혼자 타는것보다는 여럿이서 자전거를 타니까 더 재미있다.
친구가 아는곳이라 하여 성산대교 근처 망원동에서 누룽지 치킨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라이딩 후 마시는 맥주 한잔!
텁텁한 목을 시원하게 쓸어주는 맥주의 청량한 맛이 굉장히 좋기는 하지만, 사실 맥주 맛만 놓고 봤을 때는 무언가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인지 밍밍하고 아쉬운 맛이기는 하다.
친구들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부터 반포대교를 찍고 다시 성산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혼자 타는것보다는 여럿이서 자전거를 타니까 더 재미있다.
친구가 아는곳이라 하여 성산대교 근처 망원동에서 누룽지 치킨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라이딩 후 마시는 맥주 한잔!
텁텁한 목을 시원하게 쓸어주는 맥주의 청량한 맛이 굉장히 좋기는 하지만, 사실 맥주 맛만 놓고 봤을 때는 무언가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인지 밍밍하고 아쉬운 맛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