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치킨도 시켜먹고, 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다. 당연히 술도 먹었는데...
어째 놀다보니 술사진을 못찍었다. 친구들은 소맥도 먹고 소주도 먹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맥주만 먹었다. OB맥주, 카스 등등... 꽤 많이 마셨다.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자꾸 나한테 와서 안기는데 너무 귀엽다. ㅎ
술 사진이 없다는게 함정...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치킨도 시켜먹고, 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다. 당연히 술도 먹었는데...
어째 놀다보니 술사진을 못찍었다. 친구들은 소맥도 먹고 소주도 먹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맥주만 먹었다. OB맥주, 카스 등등... 꽤 많이 마셨다.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자꾸 나한테 와서 안기는데 너무 귀엽다. ㅎ
술 사진이 없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