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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차에 짐을 가지러 왔다가 오는김에 아빠와 함께 치킨 한마리와 맥주 하나를 구입해왔다.



얼마전에 이곳에서 맥주를 먹었다가 탄산도 하나도 없는 충격적인 맛을 느낀적이 있기에 맥주는 따로 피쳐로 슈퍼에서 구입했다.


그냥 평범하게 먹을만 하다. 앞으로 운동 시작하면 술도 치킨도 거의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