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깨졌다. 그래서 그냥 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클라우드 몇 병과 다른 맥주들을 사왔다.
기숙사 편의점에서 사온 햄버거와 클라우드 한 병! 잔도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병 째로 마셨는데, 그래도 먹을만 하다.
원래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깨졌다. 그래서 그냥 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클라우드 몇 병과 다른 맥주들을 사왔다.
기숙사 편의점에서 사온 햄버거와 클라우드 한 병! 잔도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병 째로 마셨는데, 그래도 먹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