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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회식을 갔다와서 늦은시각 어차피 오늘은 시험도 없고 다음날 목요일에도 야간에 교양 시험과목이 하나 있을 뿐이다.



그래서 룸메가 사다준 맥주 한 캔을 또 까본다. 안주는 프링글스! 요새 매점에서 할인중이라 집어왔다. ㅋ 하이네켄역시 내 돈으로


사먹지는 않을듯 하지만 사준다면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