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생일이라 뭐라도 챙겨줘야 겠어서 치킨을 사주기로 했다. 나가는길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다 바람까지 불어서 고생길
이기는 했지만...
치킨먹는데 또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맥주한잔씩 했다. 맛있다! 룸메는 내일 1교시 수업이라며 거의 반정도는 나에게 넘겨서 내가
사실상 800cc 정도는 마신듯.
룸메이트가 생일이라 뭐라도 챙겨줘야 겠어서 치킨을 사주기로 했다. 나가는길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다 바람까지 불어서 고생길
이기는 했지만...
치킨먹는데 또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맥주한잔씩 했다. 맛있다! 룸메는 내일 1교시 수업이라며 거의 반정도는 나에게 넘겨서 내가
사실상 800cc 정도는 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