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정신이 없어서 어째 초등학교 때 방학 일기 몰아쓰는것 마냥 일기를 좀 몰아쓰게 되었다.
무튼 금요일은 KFC에서 치킨을 14,000원에 할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고!
맥주는 필스너 우르켈, 칭타오를 마셨다. 치킨에 맥주인데 맛없을리가...
그래도 마지막으로 에딩거 한잔으로 마무리 했다. 이것으로 오늘 음주가 끝날줄 알았었지만... 그 결과는 ㅋ
주말 동안 정신이 없어서 어째 초등학교 때 방학 일기 몰아쓰는것 마냥 일기를 좀 몰아쓰게 되었다.
무튼 금요일은 KFC에서 치킨을 14,000원에 할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고!
맥주는 필스너 우르켈, 칭타오를 마셨다. 치킨에 맥주인데 맛없을리가...
그래도 마지막으로 에딩거 한잔으로 마무리 했다. 이것으로 오늘 음주가 끝날줄 알았었지만... 그 결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