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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어제 사온 시리즈 중에서 이전에도 먹어본 적 있고 포스팅 한 적도 있는 '에페스 필스너'를 꺼냈다.



이전에도 먹어본 맛이라 익숙한맛... 특유의 맛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것이라 했었는데 안주인 만두와 같이 먹으니 또 그렇지도


않다 그냥 깔끔한 느낌의 라거다. 다른 에페스 시리즈들도 기대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