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먹을것 조금을 사가지고 친구네 집으로 갔다.
친구는 이번에 동네에 새로 생긴 '쫄닭'을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사실상 양념치킨맛... 물론 조금 더 진득하고 양념이 더 잘베어있는
느낌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맥주는 우르켈, 부드바르... 체코 특집 같은 느낌이었다. 역시 치킨엔 맥주! 더구나 체코 라거!
부드바르는 특유의 살짝 느껴지는 신맛과 비슷한 느낌이 일품이고 우르켈은 쌉싸래한 홉의 향고 맛이 일품이다.
맥주와 먹을것 조금을 사가지고 친구네 집으로 갔다.
친구는 이번에 동네에 새로 생긴 '쫄닭'을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사실상 양념치킨맛... 물론 조금 더 진득하고 양념이 더 잘베어있는
느낌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맥주는 우르켈, 부드바르... 체코 특집 같은 느낌이었다. 역시 치킨엔 맥주! 더구나 체코 라거!
부드바르는 특유의 살짝 느껴지는 신맛과 비슷한 느낌이 일품이고 우르켈은 쌉싸래한 홉의 향고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