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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시험이 다 끝나고 여유로운 시간이 찾아왔다. 사실 시험기간에도 은근히 술을 한 두병 씩은 마셨지만...



시작은 프링글스와 아사히, 필스너 우르켈! 맛있다!



그리고 필스너우르켈로 병나발도 한번 불어줬다. ㅋ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괜히 더 맛있게만 느껴지는 맥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