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가기 전 마지막날! 아빠가 피자를 사주셨다. 그리고 맥주도 빼놓지 않고 사오셨는데, 역시 피자엔 맥주! 피맥이다.
언제나 그렇듯 맥주와 잘 어울리는 기름진 안주들은 맥주의 맛도 맛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강한 탄산도 무마시켜줄 정도로 맛있게 느껴졌다.
기숙사 가기 전 마지막날! 아빠가 피자를 사주셨다. 그리고 맥주도 빼놓지 않고 사오셨는데, 역시 피자엔 맥주! 피맥이다.
언제나 그렇듯 맥주와 잘 어울리는 기름진 안주들은 맥주의 맛도 맛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강한 탄산도 무마시켜줄 정도로 맛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