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동생과 같이 밤늦게 치맥을 때리러 나왔다.
맥주를 시키고 치킨을 시켰는데, 동생이 해외파병동안 KFC에서 치킨은 몇 번먹었지만, 양념치킨은 없어서 양념치킨을 먹고싶다고
해서 양념치킨에 맥주를 시켰다.
자주 찾는 바로 그 호프집인데, 이곳에서 양념치킨을 먹어보는것은 나도 처음이었다. 무튼 맥주 맛도 시원하니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밤 늦게 먹고 자서그런지 다음날 속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게 함정 ㅠㅠ
휴가나온 동생과 같이 밤늦게 치맥을 때리러 나왔다.
맥주를 시키고 치킨을 시켰는데, 동생이 해외파병동안 KFC에서 치킨은 몇 번먹었지만, 양념치킨은 없어서 양념치킨을 먹고싶다고
해서 양념치킨에 맥주를 시켰다.
자주 찾는 바로 그 호프집인데, 이곳에서 양념치킨을 먹어보는것은 나도 처음이었다. 무튼 맥주 맛도 시원하니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밤 늦게 먹고 자서그런지 다음날 속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