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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지난번에 홈플러스에서 사온 맥주 10병의 마지막, 필스너우르켈을 마셨다.



군만두를 안주삼아 마심 ㅋ 씁쓸한맛이 어떤날은 좋게 느껴지고 어떤날은 그다지 안 받는날이 있는데, 만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잘 받는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그렇다고 해도 맛있는 맥주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필스너우르켈 잔에 따라마시니


맛이 두배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