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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절거림

레일플러스 체험단 여행 후기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레필플러스 교통카드가 사용 가능한 곳들입니다. 전국의 지하철 버스는 물론이고 고속토로 톨게이트나 지하철이나 기차역 내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직 택시는 안되는 지역도 더러 있는데 점차 확대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긴 지하철 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물건 구입 후 이렇게 카드를 올려놓고 결제! 편하죠?



먼저 떠난 곳은 아산역.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는 곳이라 그냥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가게된 아산의 지중해마을.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 했습니다. 물론 교통카드는 잘 사용 되더군요!



온양온천시장 근처에는 신기하게도 족욕을 할 수 있도록 야외에 족욕장이 있어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뭣도 모르고


발 담궜다가 발 안씻고 바로 발 담궜다고 혼남... 



둘째날은 목포로 이동해서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유카를 빌려서 좀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발이 되어준 빨간 프라이드!



그래도 저녁에 반납 후 레일플러스 카드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는데 역시 잘 사용됩니다.



다음날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레일플러스 카드로 구입한 주전부리들... 낮술입니다. 술블로그니까 술이 빠질수 없죠.


가볍게 저렇게만 먹었어요!



그리고 광주로 이동 - 광주에서 담양까지 버스를 갈아타가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시외버스라 그런지 버스비가 쫌 쎘지만...


그래도 어쨌든 레일플러스 카드는 잘 사용됩니다.



담양의 죽녹원입니다~



맛있는 음식들도 함께 했습니다




전국 곳곳의 버스 - 지하철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편하죠?


그리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잘 사용되는것도 확인 했습니다. 이제 톨게이트 지날 때 현금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이상 레일플러스 체험단 여행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