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올라가면 컴퓨터 하기가 힘든 여건이라 사진을 미리 찍어놓고 일기를 몰아쓰다보니 어릴적 방학일기를 몰아쓰는 기분이다.
지난 정모 때 받아온 맥주중에 하나인 웨팅어를 마셨다. 역시 저가 맥주중에는 개인적으로 웨팅어 헤페가 가장 좋다.
마지막 거품까지 짜내기 위한 캔 찌그러뜨리기 신공! 그런거 치고는 거품이 많이 가라 앉았다.
그리고 생각치도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피자를 사오셔서 맥주와 함께 먹었다. 그냥 동네피자 이지만 충분히 맛있다. 간만에
맥스도 한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