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음주 일기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여행을 다녀와서 집에 있는데 동생이 마트에 갔다가 나초칩을 한봉지 사왔다.


마침 냉장고에 여행 가기전에 사다놓은 5,0 한캔이 있어서 나초 맥주! 고고싱!



나초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데 짭짤한것이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둘이서 맥주를 먹다보니 양이 모자라기는 했지만 또 모자라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