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와서 집에 있는데 동생이 마트에 갔다가 나초칩을 한봉지 사왔다.
마침 냉장고에 여행 가기전에 사다놓은 5,0 한캔이 있어서 나초 맥주! 고고싱!
나초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데 짭짤한것이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둘이서 맥주를 먹다보니 양이 모자라기는 했지만 또 모자라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여행을 다녀와서 집에 있는데 동생이 마트에 갔다가 나초칩을 한봉지 사왔다.
마침 냉장고에 여행 가기전에 사다놓은 5,0 한캔이 있어서 나초 맥주! 고고싱!
나초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데 짭짤한것이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둘이서 맥주를 먹다보니 양이 모자라기는 했지만 또 모자라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