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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4년 5월 3일 토요일

중학교 동창 친구와 술집을 갔다. 요새 부쩍 소주마실 일이 많은듯 하다.



소주는 참이슬 프레쉬! 소주는 아무래도 그냥 마시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안주와 함께 했다. 짬뽕 탕! 소주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또 요즘 소주를 자주 마셔서 그런가 그 알콜맛이 덜하게 느껴


지는듯하다. 게다가 안주도 나쁘지 않아서 소주가 더 술술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