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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4월의 마지막날, 먹었습니다.



그냥 저렴하게 마시기엔 역시 5,0이 최고시다! 간만에 마시니 꽤 씁쓸하게 느껴지는것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아니 치킨과 함께라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