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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주 일기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해외봉사를 위해서 거의 한달 가까이 같이 했던 팀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결과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다들 밝은 모습이라 다행 ㅋ



근처 부어치킨 집에 가서 치킨에 맥주. 안주가 치킨이라 그런건지 씁쓸해서 그런건지 다들 술을 잘 마신다. 3000cc 두 번, 2000cc 


한 번 해서 5명이서 8000cc를 마셨으니 꽤 많이 먹었다. 그 와중에 내 술블로그 얘기도 나왔는데, 일기내용을 읽는데 민망했다.


글 쓸때 좀 더 자중해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