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오자마자 치킨이라니... 치킨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었다.
밀러와 함께 치킨을 먹었는데, 역시 치맥은 언제나 짱짱맥! 밀러가 병으로 먹을경우 구수한 맛이 강한데, 심리적, 신체적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병과 캔이 차이가 나는 것인지는 몰라도 캔이 좀더 구수한 맛이 안나고 특색이 별로 안느껴지고 가볍다는 느낌이다.
가볍든 어떻든간에 치킨과는 잘 어울려서 맛이 좋다.
기숙사에 오자마자 치킨이라니... 치킨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었다.
밀러와 함께 치킨을 먹었는데, 역시 치맥은 언제나 짱짱맥! 밀러가 병으로 먹을경우 구수한 맛이 강한데, 심리적, 신체적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병과 캔이 차이가 나는 것인지는 몰라도 캔이 좀더 구수한 맛이 안나고 특색이 별로 안느껴지고 가볍다는 느낌이다.
가볍든 어떻든간에 치킨과는 잘 어울려서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