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주 일기
2015년 1월 7일 목요일
펭도르
2016. 1. 23. 12:43
간만에 초밥이 먹고싶어서 초밥집에 왔다.
생맥주도 있어서 시켜봤다. 생맥주 맛은 그냥 무난한 맛이라 설명할것이 없었고, 고로케가 맛있어서 맥주마저도 맛있게 느껴진다.
초밥도 무난하니 먹을만하고, 가격적으로 싼편은 아니었지만, 아깝다는 느낌도 아니다.